'2016 테이스티로드'가 종영된 가운데, MC로 활약했던 걸스데이 유라가 5억짜리 다리 보험에 가입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유라는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5억짜리 다리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소속사 관계자는 한 방송을 통해 "유라가 긴 다리에 상처 하나 없는 예쁜 각선미를 지녔다. 댄스 가수로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다리 부분의 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라는 매달 3만원씩 다리 보험료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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