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에 특별 출연하는 배우 정해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훈훈한 일상 생활이 눈길을 끌고있다.
정해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군 6년차 마지막 훈련 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사진 속에서 군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깔끔한 이목구비와 다부진 눈빛이 인상적이다.
정해인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tvN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첫사랑인 야구부원 최태희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또 정해인은 현재 방송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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