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카터 마이클잭슨 '부적절한 행동'…"한번 빼고 정말 좋은 남자"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2019-05-22 07:58:20

마이클 잭슨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이클 잭슨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팝가수 아론 카터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과거 자신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여러 외신에 따르면 아론 카터는 미국의 리얼리티쇼 '메리지 부트 캠프:리얼리티 스타 패밀리 에디션'과의 인터뷰 영상에서 마이클 잭슨과 있었던 일을 언급했다.

그는 “마이클 잭슨은 내가 아는 한 정말 좋은 남자였다. 그는 결코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서 “한번만 빼고 말이다. 그가 한 일은 좀 부적절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론 카터는 2001년 마이클 잭슨이 9.11 테러 피해자들를 돕기 위해 작곡한 자선곡 ‘왓 모어 캔 아이 기브(What More can I Give)’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친해졌다. 당시 아론 카터의 나이는 15살이었다.

2009년 네버랜드에서 사망한 잭슨은 생전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여러 차례 조사를 받았으나, 법원은 2005년 5월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2003년에는 현지 경찰이 네버랜드를 압수수색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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