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MBC 차기 사장 최종 후보에 이성주·전동건… 13일 최종 면접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 2026-09-12 19:01:09

MBC 차기 사장 후보가 이성주, 전동건(가나다 순) 2명으로 좁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와 국민 150명이 참여하는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사추위)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사장 후보 정책 발표회를 진행했다.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발표회에서는 이근행, 전동건, 이호인, 이성주 4명의 후보가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와 적자 타개책, 조직 쇄신 방안 등을 두고 각자의 경영 계획을 밝혔다.

이후 사추위는 숙의 토론과 후보자 질의응답, 투표를 거쳐 2명을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

방문진 이사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열리는 임시이사회에서 2인을 대상으로 최종 면접 심사 후 신임 사장 내정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신임 사장은 14일 MBC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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