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콕스, 추위 막고 예쁜 다리라인을 만들어 주는 롱부츠 출시

2015-11-20 11:30:23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추위가 기승을 부릴 시기가 다가오는 요즘 여성들의 패션에서 롱부츠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추운 날씨 속에 발과 종아리를 보호해주는 롱부츠는 각자의 개성에 맞게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 이다.
 
롱부츠는 스키니팬츠, 레깅스, 미니스커트에 매치할 경우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특히 허벅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종아리가 굵은 여성들이 신을 경우 다리 라인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디자인에 따라 워커 스타일의 롱부츠, 바이크 스타일의 롱부츠, 하이힐 롱부츠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여성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 역시 여성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롱부츠를 출시하여 패션 리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첼콕스 관계자는 “이번 시즌 새로 출시된 롱부츠는 고급스러운 레더와 샤이닝 지퍼 콤비네이션이 포인트로 신고 벗기에 용이할 뿐 아니라 시크한 무드를 연출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또한 “요즘 트렌드인 미들힐 굽높이로 안정된 작화감을 자랑하며, 팬츠나 스커트 어디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슈즈로 제격일 것”이라고 덧붙엿다.
 
레이첼콕스 롱부츠는 레이첼콕스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레이첼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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