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X슈어 어드벤처 라운지’, 최여진과 함께한 보습 클래스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매거진 슈어와 함께 평창 휘닉스 파크에 오픈한 ‘키엘X슈어 어드벤처 라운지’에 배우 최여진이 깜짝 방문했다.
‘키엘X슈어 어드벤처 라운지’는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스키장을 찾지만 춥고 건조한 기후로 피부 손상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보습력과 촉촉한 수분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여진은 ‘울트라 수분 밤과 함께하는 어드벤처’ 당첨자 및 라운지 방문 고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보습클래스에 참여해 시선을 끌었다.
최여진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꼭 실천하고 있는 피부 관리 팁을 소개함과 동시에 겨울철 더 강한 보습력을 위해 울트라 수분 밤과 오일 에센스 등을 섞어 사용하는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클래스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스키장에서 꼭 챙겨야할 유용한 정보뿐만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피부케어 팁까지 들을 수 있어 유용한 시간이었으며 최여진 씨의 방문으로 잊지 못할 추억 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2월 29일까지 진행하는 ‘키엘X슈어 어드벤처 라운지’는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울트라 수분 밤 정품을 30명에게 증정하고 키엘의 다양한 보습 제품들을 직접 테스팅 해볼 수 있는 셀프 테스팅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키엘은 1851년 뉴욕 이스트 빌리지의 조제 약국에서 탄생한 164년 전통의 코스메틱 브랜드로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제품만을 만들어 오고 있다.
사진= 키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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