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센스, 정유미의 광고 현장 공개...부드러운 미소로 나서는 봄 외출

2016-02-12 10:25:15

배우 정유미가 여성미 가득한 의류 광고 촬영장에서 산뜻한 모습을 선보였다.
 
페미닌 여성복 브랜드 '미센스'는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정유미의 2016 봄 여름 화보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자유분방한 감성이 담긴 페미닌룩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소녀 감성이 묻어나는 상큼한 미소와 다양한 포즈로 브랜드 이미지를 200% 이상 표현해내며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정유미는 산뜻히면서도 부드러운 표정으로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는 여성의 설레는 마음까지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지(변요한 분)의 첫사랑이자 정도전(김명민 분)의 개혁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연희 역으로 맹활약 중이다.
 
사진=네오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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