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인교진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아내 소이현이 본방사수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아빠를 울려' 특집에서 인교진이 출연해 아내와 딸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소이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울보~~♡♡♡ ㅋㅋㅋ 딸사랑 아내사랑 멋쟁이울보~~~!!!! 라디오스타 #인교진#울보#라디오스타 #딸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은 '라디오스타' 방송화면을 한 것으로 소이현이 본방을 시청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을 "내사랑 울보~~♡♡♡"라고 표현하며 변함없는 두 사람의 애정이 느껴져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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