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터너' 김소현이 화제인 이런 가운데 과거 서강준과 촬영한 인증샷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결과 수혁 사이에 반전이 있을 것 같다. 오늘 밤 10시 '수상한 가정부'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서강준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서강준과 교복을 입고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풋풋한 매력이 보는 이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소현이 열연중인 KBS '페이지터너'는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피아노 천재와 불도저 같은 성격을 지닌 한 운동선수가 불의의 사고로 인해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청춘들의 성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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