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김병만
'정글의법칙' 김병만이 여자 멤버들에게 칭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여자특집에서는 병만족의 정글 생활기가 그려졌다.
이날 여자 멤버들은 족장 김병만을 도와 물 위를 떠다니는 집을 지었다.
이후 고단한 정글생활로 지친 여자 멤버들은 눕자마자 잠이 들었다.
이에 김병만은 조용히 다가가 모닥불을 지펴주며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김병만은 "고생했다. 집도 스스로 지어보고 사냥도 직접 해봤다. 잘하고 있다"며 여자 멤버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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