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 신' 공승연, 조재현 비리 가득한 밀실 침입 '경악'

2016-06-02 00:57:45

사진-KBS2 '국수의 신' 방송화면 캡처

'국수의 신' 공승연

'국수의 신' 공승연이 조재현의 밀실에 들어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마스터-국수의 신' 11화 에서는 다해(공승연)이 길도(조재현)의 밀실에 몰래 잠입해 정체를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해는 우연한 기회에게 길도의 밀실에 들어가게 됐다.

길도의 밀실에는 길도의 비리와 악행에 관련된 다양한 증거들이 있었고 이를 본 다해는 놀랐지만 이내 침착한 모습을 보이며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다해는 자신의 엄마 사진과 장갑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길도의 본명도 김길도 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후 길도는 방에 들어왔지만 다해의 존재는 눈치채지 못했고 다시 밖으로 나갔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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