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득남…어떻게 생겼을까, '2세 가상사진' 재조명

2016-10-24 15:23:19

배용준 박수진 득남. 온라인 커뮤니티

배용준 박수진 득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 아이의 가상 비주얼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사진을 2세 사진 어플에 넣어봤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의 가상 아들과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박수진 배용준 부부의 가상 2세들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가상 큰 눈은 엄마 박수진을, 부드러운 이미지는 아빠 배용준과 똑 닮아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4일 "박수진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소속사 대표와 소속사 배우로 인연을 맺어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발표한 뒤, 2개월 만인 7월 결혼에 골인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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