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추 맞어?"… 수척해진 외모, 사라진 탄력, 화장기 없는 어두운 얼굴 눈길
윤전추 청와대 제2부속실 행정관이 5일 특검에 출석했다. 하지만 이날 윤 행정관의 모습은 평소와 다리 화장기 없는 얼굴로 어두운색 코트와 안경을 쓰고 특검에 출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전과 다소 다른 모습에 누리꾼들은 "윤전추 맞어?", "급격한 노화, 마음고생 심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실 윤 행정관은 연예인과 유명 재벌가 인사들을 관리 하면서 명성을 쌓은 인물. 특히 큰 키와 늘씬한 몸매, 깔끔한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특점은 앞으로 윤전추 행정관의 집권 남용과 비리 의혹 등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를 펼칠 계획이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