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세부 여신' 탄생…감탄 나오는 'S라인'

｜ 2017-04-07 1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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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 이매진아시아 제공

배우 이일화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이일화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는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세부에서 ‘김과장’ 포상 휴가를 보내고 있는 이일화의 일상을 깜짝 공개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일화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그는 군살 없는 몸매와 8등신에 가까운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일화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 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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