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포동포동 애교몸매

｜ 2017-04-16 14:48:2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가
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의 포동포동한 애교 몸매가 공개됐다.
 
16일 오후 방송예정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78회에서는 ‘나의 사랑이 너에게 닿기를’편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아빠 샘과 친분이 있는 미녀 방송인 에바의 아들 노아와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윌리엄은 표정 부자다운 특유의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물장구를 치며 물놀이를 하고, 워터 슬라이딩을 하는 윌리엄의 모습이 앙증맞고 귀엽다. 이어 아빠를 붙잡고 울먹거리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윌리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슈돌' 178회는 16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보기링크

# 실시간핫뉴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