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 2019-01-23 23:40:00
사진-'수요미식회' 예고편
오늘(23일) 밤 12시 20분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겨울에 미식 여행하기 딱 좋은 항구도시 군산으로 '맛 기행'을 떠난다.
국내에서 가장 떠나고 싶은 여행지 군산. 100년 전 일제가 수탈 기지로 삼았던 뼈아픈 역사를 품고 있지만, 사진 한장 꼭 남기게 되는 연기 영화 촬영지부터 각종 해산물이 넘쳐났던 군산 명물 '짬뽕'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하다.
군산의 마당발 배우 김응수는 군산 빵집에서 여고생에게 고백받았던 사연과 박대구이를 주머니에 넣고 축구했다던 그때 그 시절 추억을 이야기한다.
이어 소바 마니아 서효림을 푹 빠지게 만든 진한 간장 육수의 자루 소바부터 박준우의 새로운 해장음식으로 떠오른 독특한 복탕 이야기도 곁들인다.
'줄 서도 아깝지 않은 오늘의 군산' 식당 세 곳에는 된장을 풀어 더욱 진한 국물 맛의 복탕과 실한 아귀찜을 맛볼 수 있는 식당과 간장 육수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소바 집, 해산물 듬뿍 넣은 해물 짬뽕과 담백한 탕수육이 일품인 중식당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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