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작가 이외수와 졸혼, 부인 전영자의 폭로… 임예진-최홍림-이무송, 이혼에 대한 생각은?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2019-06-01 22:51:00


사진-'동치미' 예고편 사진-'동치미' 예고편

오늘(1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서는 '나는 오늘도 이혼을 꿈꾼다'라는 주제로 토크가 펼쳐진다.

이날 작가 이외수와 최근 졸혼을 한 전영자 씨가 출연해 "결혼생활에서 방학을 한 기분이다"라고 밝힌다. 전 씨는 44년 인고의 세월 끝에 이외수와 졸혼한 상태. 그는 "지금이 아니면 평생 남편에게서 못 벗어나겠구나 생각했다"라고 밝히다.

이를 들은 배우 김영옥은 "(졸혼이) 좋아보이니 따라해야겠다. 빨리 졸혼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혼에 대한 생각도 나눈다. 방송인 최홍림은 "말로만 하던 이혼이 요새 들어 눈앞에 있는 느낌이다"라며 "결혼 15년 만에 처음으로 각방을 쓰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어 배우 임예진은 "부부싸움 후 남편이 보기 싫어 방에서 절대 안 나온다"라며 "남편이 외출한 틈을 타서 제 방에다 생필품을 보충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무송은 "아내 노사연과 싸우면 말없이 집을 나가버린다"라며 "아내가 차 안에서 30분 째 자고 있다고 경비원에게 전화가 왔었다"라며 과거의 웃지못할 사연을 고백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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