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격연예한밤' 방송화면
배우 정운택이 13살 연하 배우 지방생과 결혼한다.
26일 조이뉴스24는 정운택이 오는 5월 11일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예비신부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며, 13살 연하의 배우 지망생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매체는 또 정운택과 예비신부가 뮤지컬 '베드로' 오디션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올해 초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해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고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알렸다.
앞서 정운택은 16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김민채와 지난 2017년 파혼했다.
이와 관련해 김민채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정운택과의 파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민채는"결혼 직전까지 준비하다가 헤어지게 됐다. 저희 아버지가 제가 너무 강력하게 원하니까 허락을 하셨는데 계속 마음에 걸리셨던 것 같다. 나이차이가 있어서 몰래 우셨다고 하시더라"며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까지 결혼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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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뮤지컬 배우 김민채가 정운택과 파혼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김민채는 2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정운택과의 파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두 사람은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19일 결혼하기로 했지만 뒤늦게 파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민채는 '한밤'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결혼 직전까지 준비하다가 헤어지게 됐다. 저희 아버지가 제가 너무 강력하게 원하니까 허락을 하셨는데 계속 마음에 걸리셨던 것 같다. 나이차이가 있어서 몰래 우셨다고 하시더라"며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까지 결혼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정운택 선배는 지금 저랑 연락을 안 하고 있어서 어떻게 있는지 잘 모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