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타투, 팔뚝에 뭐라 새겼길래?… 손태영 "빨리 지워라"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2019-11-04 19:37:29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배우 권상우가 자신의 몸에 가족들의 이름과 생일을 타투로 새긴 일화를 털어놨다.

4일 오전 방송된 SBS파워FM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권상우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에서 한 청취자는 "권상우 씨 왼쪽 팔뚝에 어머니, 아내, 아이들의 생일과 이름을 문신으로 새긴 게 진짜냐"고 물었다.

이에 권상우는 "전부터 막연하게 '내 가족이 생기면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영화 촬영 대기 시간이 길어지길래 주변을 둘러봤는데 유명한 타투 선생님 가게가 있어 곧바로 했다"고 했다.

타투를 한 뒤 권상우는 "아내(손태영)에게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냈다"라며 "아내가 '장난치지 말고 빨리 지워'라고 해 (긴장해)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짜인데... 어머니와 와이프한테 많이 혼났다"라고 덧붙였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아들 룩의 군과 딸 리호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한편, 권상우는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에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로 출연했다. 이번 영화는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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