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공장 화재… 대응 2단계 발령

3시간 넘게 초진 안 돼
정확한 피해 규모 확인 중

박수빈 기자 bysue@busan.com 2026-02-22 17:28:14

부산소방재난본부 건물 전경 부산소방재난본부 건물 전경

부산 강서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가동하고 진화에 나섰다.

2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9분 강서구 송정동 한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공장에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1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하지만 불길이 좀처럼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자 3분 만인 4시 16분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다.

이날 이후 5시 기준 아직 큰 불길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공장은 휴일이라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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