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재활치료 인프라, 일본 의료진 견학 투어

일본 성마리아병원 9일 방문
환자 맞춤형 재활 시스템 견학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2026-09-10 12:57:51

부산성모병원 제공 부산성모병원 제공

부산성모병원은 일본 성마리아병원과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 관계자들이 병원을 방문해 재활의학과를 둘러보년 견학 투어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부산성모병원을 찾은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 관계자들은 부산성모병원의 재활의학 인프라와 환자 맞춤형 재활 치료 시스템 현장을 돌아보고, 전문적 임상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일본 측 방문단은 △성인·소아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언어치료실 △일상생활동작(ADL) 훈련실 등 부산성모병원 재활의학과의 주요 치료 시설을 견학했다.

부산성모병원 김홍민 기획처장은 “우리 병원의 재활의학과 치료 역량과 임상 노하우가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의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전인적 재활 치료를 위해 긴밀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 마코토 이데 병원장은 “이번 견학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의 재활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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