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자활근로자 안전·성폭력예방 교육 실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 2026-11-06 14: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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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5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성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구 직접시행 자활근로 참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업안전 분야 전문강사와 성폭력예방교육 강사를 초빙해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사례와 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사례와 예방·대처방법 등 자활근로자들이 근무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실제 사례를 통해 교육을 들으니 이해하기 쉬웠고, 직장에서 서로 배려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근로문화를 만들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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