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포털 벅스(대표 양주일)는 올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 줄어든 12억46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5% 늘어난 151억7100만원, 당기순이익은 48.6% 증가한 11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류세나 기자 cream5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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