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홍이 내한 인증샷을 남겼다.
31일 이기홍은 자신의 SNS에 "모국에 왔다. 안녕 한국. 김밥 맛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홍은 김밥, 떡볶이, 만두 등을 앞에 두고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기홍은 영화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 프로모션을 위해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와 함께 이날 새벽 입국했다.
이기홍과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는 2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레드카펫 행사에 나선다.
사진=KBS2 '두근두근 인도' 방송 캡처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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