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2' 김재경, 유아기 때부터 완성된 꽃미모 '인증'

2016-10-12 17:10:26

가수 김재경이 유아기 때부터 완성된 미모를 인증해 이목을 끌었다.
 
김재경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패션앤'화장대를 부탁해2'에 게스트로 출연해 뷰티 노하우를 전수한다.
 
그녀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아기 시절과 학창시절 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재경의 유년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지금과 다름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놀란 MC 이특은 "저 때 아역배우로 활동했냐"고 물었고, 재경은 "들판에서 뛰어 놀던 시절"이라고 답하며 평범한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 날 촬영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은 "진짜 모태 미녀"라고 입모아 말했다는 후문이다.
 
재경이 출연하는 '화장대를 부탁해2'는 오는 1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패션앤 제공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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