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인상써도 숨길 수 없는 미모 "내 코가 석자?"

2016-11-12 11:45:12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남보라의 일상생활이 포착됐다.
 
그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코가 석자라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아이고"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남보라는 사진 속에서 얼굴에 턱을 괴고 앉은 채 살짝 찡그린 표정을 짓고있다.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모습에서도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에 띈다.
 
남보라는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해를 품는 달','사랑만 할래','내 마음 반짝 반짝'에 출연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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