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육성재 "누나, 콜롬비아 대학원에서 공부 중… 키도 크다"며 자랑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2020-03-09 11:03:20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육성재가 가족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육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는 "둘째이자 막내다. 누나가 한 명 있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자랑을 해보자면, 누나는 지금 뉴욕 콜롬비아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170cm에 장신이다.92년생이니까 29살이다"라고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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