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잠전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잠실본동 제4,5,6투표소에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1시 기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은 46.0%로 집계됐다.
지난 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23.51%)이 반영된 것으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38.3%보다 7.7%포인트(p) 높은 수치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2051만 8553명이 투표를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북(52.2%)이며, 강원(51.8%), 광주(50.6%)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경기(43.0%)부터 인천(43.4%), 제주(44.4%), 부산(45.1%) 등이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