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 2026-09-02 11:04:19
PreRo팀이 ‘2026 BUSAN 90일 크루 챌린지’에서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동의대 제공
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 창업교육센터 창업동아리 봉강지기 소속의 PreRo팀(인공지능학과 석사과정 최경철·최윤호·신진홍, 로봇공학과 4학년 김지원)이 ‘2026 BUSAN 90일 크루 챌린지’에서 최우수상(부산앵커센터장상)과 특별상(부산연합기술지주대표이사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2026 BUSAN 90일 크루 챌린지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지역 대학 기반의 창업혁신 생태계 조성과 지역 청년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학생창업팀 지원 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모델 진단 및 멘토링, IR DECK 제작 및 스피치 트레이닝 등을 지원하고 IR 발표를 통해 우수팀을 선정했다.
동의대 PreRo팀은 산업 현장에 로봇을 투입하기 전 현장 영상을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하고 로봇의 주행·인식·작업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로봇자동화 도입검증 플랫폼’ 아이디어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PreRo팀 최경철 팀장은 “아이디어를 설계하고 플랫폼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의 도전에 큰 원동력을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문제를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우수한 연구를 진행하는 창업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