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우리 쌀과 전통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식혜 출시

｜ 2016-01-13 09: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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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프리미엄 식혜 출시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코리안 디저트카페 (주)설빙이 어머니의 손맛이 살아있는 정성 가득한 프리미엄 식혜를 출시한다.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 전통적인 제조 방식 그대로 만드는 설빙 식혜는 500ml 대용량에 3,500원의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전통음료의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멸균열처리방식의 레토르트팩에 담은 설빙식혜 ‘식혜선물세트’는 총 10개 팩에 나누어 담아 간편하게 즐기기 좋고다.

특히 상온에서 18개월간 보관할 수 있어 설 선물로도 좋다.

설빙이 출시한 식혜는 국산 쌀과 겉보리, 생강을 원료로 한다. 무엇보다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3無첨가 음료로 맛의 즐거움에 건강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설빙 관계자는 “설빙의 식혜는 우리 땅에서 자라 믿을 수 있는 원료에 설빙의 우수한 기술을 더해 더 맛있고 더 건강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라며 “설빙을 통해 우수한 맛의 한국음료를 자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설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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