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의 활기 넘치는 광고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지프브랜드는 지난 2015 가을 겨울 시즌부터 전속 모델을 이어오고 있는 유아인의 2016 봄 여름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아인은 다가오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재킷으로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을 제안하며, 데일리룩과 아웃도어의 개념을 접목시킨 봄 여름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촬영 관계자는 "유아인은 지프브랜드에 애착을 가지고 직접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하기도 하며, 촬영 결과물을 섬세히 모니터링 하는 등 프로정신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지프브랜드 제공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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