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슈가맨'에 출연한 그룹 테이크의 멤버 이승현과 아내 치웨이의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이승현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치웨이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블랙 가죽재킷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모습도 보이고 있다.
특히 결혼 후에도 여전히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19일 방송된 '슈가맨'에서 이승현은 중국으로 건너가 배우로 활동하던 중 치웨이와 만나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아내에 대해 '중국 10대 미녀'라고 소개, "내가 좋아서 따라다녔다"고 밝히며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사진=이승현 웨이보
김두연 기자 myaj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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