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혜란·유나, 개인 티저 통해 섹시 매력 아낌없이 발산

2016-06-27 00:59:06

사진=브레이브걸스 유나(왼쪽), 혜란. 브레이브걸스 공식 인스타그램

브레이브걸스가 신곡 '하이힐'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공개한 티저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브레이브걸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브레이브걸스의 세번째 미니앨범 '하이힐'의 개인 티저를 공개합니다. 두번째 순서는 #혜란 과 #유나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란은 야구선수같은 복장으로 잔디위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간호사 복장의 유나는 수술침대 위에 앉아 고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뇌쇄적인 매력과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27일 신곡 '하이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멀티미디어부 multi@

지면보기링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