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는 자사 차(茶) 전문 브랜드 순작에서 국내산 비수리와 헛개나무 열매를 주성분으로한 ‘헛개비수리차’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비수리는 간과 신장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헛개나무 열매는 숙취해소와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경 샘표 순작 마케팅팀 담당자는 "순작 헛개비수리차는 남자들을 위한 차" 라고 소개했다.
이동훈 기자 rockrage@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