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훈훈한 사복 패션 '젠틀맨~'

2016-11-04 08:43:19

사진=황희찬 인스타그램

황희찬(20.잘츠부르크)의 말끔한 사복 패션이 눈길을 끌고있다.
 
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이 담겨진 게시물을 올렸다.
 
흰색 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입은 황희찬은 당당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넓은 어깨와 탄탄한 체격이 인상적이다.
 
황희찬은 4일 오전(한국 시각)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16~2017 UEFA 유로파리그 I조 4차전 OGC 니스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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