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 출연한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의 정체가 그룹 배드키즈 멤버 모니카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우월한 미모가 담겨진 셀카가 눈길을 끈다.
모니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내일 낮 12시 #귓방망이2 #음원공개"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한장 게재했다. 그는 사진 속에서 이국적인 외모와 분위기를 한껏 드러내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모니카는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3라운드에 진출해 양철로봇과 대결을 펼쳤다. 그는 에일리의 'U&I'를 부르며 열띈 호응을 얻었으나 안타깝게 탈락했다.
모니카는 걸그룹 배드키즈의 메인 보컬을 맡고있다.
김견희 기자 kh8000@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