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가 화보 촬영장에서 완벽한 8등신 몸매를 다시 한 번 뽐냈다.
15일 DHC는 모델 나나와 함께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핑크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당당한 포즈와 함께 군살없는 탄탄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나나는 비현실적인 마네킹 몸매와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연출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얻었다. 또 나나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 덕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나나는 영화 '꾼'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치고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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