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에 출연중인 배우 이서진이 중국인 단체 손님의 방문에 싱글벙글했다.
21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갑작스런 비 때문에 윤식당을 찾아온 중국인 단체손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식당 앞 해변에서 스노쿨링을 즐기던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은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에 '윤식당'으로 비를 피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음식주문으로 이어지게 된 것.
중국인 관광객들은 레모네이드, 불고기 라이스, 불고기 누들 등 다양한 메뉴를 시켰고, 이서진은 "대박 매상"이라며 보조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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