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목발 짚고 무대 내려오는 신하균 [포토]

2017-05-11 12:12:37

배우 신하균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를 마치고 목발을 짚으며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된 '악녀'는 '액션 마스터'로 불리는 정병길 감독 차기작이다.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강도 높은 작품으로, 오는 6월 초 국내 개봉된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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