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도해수욕장서 60대 여성 시신 발견

부산해경 14일 새벽에 신고 접수
수색 2시간 만에 60대 시신 수습
실종 신고된 상태로 타살 흔적 없어

이우영 기자 verdad@busan.com , 박수빈 기자 bysue@busan.com 2025-08-14 11:19:29

부산해양경찰서 전경. 부산일보DB 부산해양경찰서 전경. 부산일보DB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6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숨진 여성은 실종 신고가 된 상태였고,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9분 “송도해수욕장 바다에 들어간 사람이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과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바다와 해변 등을 수색했다.

경찰은 신고 접수 약 2시간 만인 이날 오전 6시께 60대 여성 A 씨 시신을 수습했다. 송도해수욕장에서 활동한 수영동호회 회원들이 A 씨 시신을 먼저 발견해 경찰에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부산 서부경찰서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해경 관계자는 “경찰로부터 시신을 인계받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타살 흔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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