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새 사라졌다…통영 욕지 갯바위서 50대 낚시객 실종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2026-03-08 11:27:12

8일 오전 8시께 통영시 욕지도 노적마을 갯바위에서 홀로 밤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실종돼 해양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8일 오전 8시께 통영시 욕지도 노적마을 갯바위에서 홀로 밤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실종돼 해양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경남 통영의 한 섬마을 갯바위에서 홀로 밤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실종돼 해양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께 통영시 욕지도 노적마을 주민으로부터 전날 오후 밤낚시에 나섰던 A(54) 씨가 연락 두절 상태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이 주변 CCTV를 확인한 결과 7일 오후 6시께 마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 중이던 A 씨가 갑자기 사라졌다.

해경은 A 씨가 파도에 쓸려 떠내려간 것으로 보고 항공기와 경비정, 관공선, 해군, 해양재난구조대 등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집중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별다른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8일 오전 8시께 통영시 욕지도 노적마을 갯바위에서 홀로 밤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실종돼 해양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8일 오전 8시께 통영시 욕지도 노적마을 갯바위에서 홀로 밤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실종돼 해양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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