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2026 렉서스 마스터즈’서 ‘올 뉴 ES’ 등 전시

8세대 ‘올 뉴 ES’, 지난 13일 국내 출시
새 디자인과 진화한 전동화 기술 선봬
뛰어난 주행 효율성과 퍼포먼스 갖춰
‘ES 350e’·‘NX 350h’ 홀인원 부상 제공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 2026-10-26 10: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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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의 준대형 세단 ‘ES’의 8세대 모델 ‘올 뉴 ES’.렉서스코리아 제공 렉서스의 준대형 세단 ‘ES’의 8세대 모델 ‘올 뉴 ES’.렉서스코리아 제공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코스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현장에서 최근 국내 출시된 준대형 세단 ‘올 뉴 ES(신형 ES)’를 비롯한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13일 국내 출시된 8세대 신형 ES의 배터리 전기차(BEV) 모델인 ‘ES 350e’와 ‘ES 500e’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플래그십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LX 700h’, 플래그십 MPV ‘LM 50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RX 450h+’ 등 렉서스의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대회장 내 갤러리 플라자에 전시해 골프 팬들에게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형 ES는 렉서스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ES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ES 고유의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계승하면서 디자인과 주행 성능, 실내 공간 등을 한층 진화시켰다. 특히 렉서스의 멀티 패스웨이 전략에 따라 ES 최초의 배터리 전기차를 새롭게 추가하고,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ES 350h’와 함께 총 9개 그레이드로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환경에 맞는 전동화 선택지를 제공한다.

신형 ES는 ‘클린 테크x엘레강스’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세단 특유의 우아함과 역동성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낮고 와이드한 차체와 스핀들 바디 디자인, 한층 여유로워진 실내 공간을 갖췄으며, 14인치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와 세계 최초로 적용된 ‘리스폰시브 히든 스위치’로 직관적인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예방 안전 기술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배터리 전기차 모델인 ES 350e는 1회 충전으로 최대 478km(복합 기준)를 주행할 수 있는 실용적인 주행거리와 뛰어난 주행 효율성을 갖췄다. ES 특유의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에 전기차만의 부드럽고 즉각적인 가속 성능을 더해 일상부터 장거리 이동까지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

함께 전시되는 ES 500e는 전·후륜에 각각 전기모터를 탑재한 사륜구동 모델로, 전동화 사륜구동 시스템 ‘다이렉트4’를 통해 주행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정밀하게 배분하며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역동적인 핸들링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렉서스의 다양한 전동화 기술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모델들도 전시된다. LX 700h는 새롭게 개발된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개량된 GA-F 플랫폼을 바탕으로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강력한 주행 성능과 정교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LM 500h는 ‘움직이는 라운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독립된 프라이빗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하며, RX 450h+는 전기차의 주행 감각과 하이브리드의 실용성을 결합한 모델이다. 이를 통해 갤러리들은 세단부터 SUV, MPV까지 폭넓게 구성된 렉서스의 전동화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홀인원 부상으로도 렉서스의 전동화 모델이 제공된다. 9번 홀과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ES 350e를, 3번 홀과 8번 홀에서는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연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NX 350h’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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