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울산서 남구에만 없었다… 참사 막을 ‘안전 조례’

2025-12-11

‘전액 삭감’ 남해군 기본소득, 도의회 예결특위에서 복원

2025-12-10

함안군 1호 주민 조례 의회 문턱 넘을까

2025-12-10

‘가장 완벽한 마침표, 가장 눈부신 시작’ 통영케이블카, 해넘이·해돋이 이벤트

2025-12-10

대표이사 5개월째 공석…뿔난 KAI 노조 상경 투쟁

2025-12-10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장례 문화 발전 복지부 장관상

2025-12-10

현대로템, 우즈벡에 고속철도 초도분 조기 출고

2025-12-10

고성군서 자전거 하교하던 10대, 승합차에 치여 끝내 사망

2025-12-10

거제시의회 난데없는 ‘조진웅 논란’에 시끌…무슨 일?

2025-12-10

‘일본 보물’된 양산 법기 도자기를 아시나요?

2025-12-10

남해안 지자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제정 하라”

2025-12-10

울산, 1만 1400 농가에 농민수당 연 60만 원 지급

2025-12-10

현대차 노조 새 수장에 강성 이종철 당선

2025-12-10

"미국 사는 아들의 선물" 지인들에게 대마 젤리 건넨 60대 집유

2025-12-10

고성박물관 앞 도로서 자전거 타던 10대 승합차와 충돌해 사망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