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 2019-02-16 12:06:48
16일 재방송된 MBC '라디오스타ㅣ에서는 뮤지컬 '잭더리퍼'의 신성우·엄기준·강성진·이건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성우가 과거 MBC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에 출연해서 '키스신 선정성 논란'이 있었던 일화가 언급됐고, MC들과 다른 출연진은 놀라며 매우 궁금해 했다. 2010년 방송된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에서 김혜수와 농도 깊은 키스와 로맨스 영상을 본 출연진들은 탄성을 자아내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신성우는 "우리 드라마 등급을 정하지 않았을 때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당시에 감독님한테 '어떻게 해야 하냐'고 했더니 '갈때까지 가봐'라고 하더라. 김혜수씨한테도 '어떻게 해야하지'라고 물었더니, '가보시죠'라고 했다"며 "그게 이렇게 만들어질 줄은 몰랐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매의 눈으로 관찰하던 윤종신은 "그런데 정작 키스는 안하더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고, 신성우는 "저 정도로 부부관계가 좋다는 걸 표현하려던 것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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