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망친 여자' 스틸컷
'도망친 여자'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독일 베를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12일 베를린 국제영화제 측은 오는 25일(현지시각) 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홍상수 감독의 신작 '도망친 여자'의 공식 상영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 번째로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도망친 여자'는 홍상수 감독이 배우 김민희와 7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영화는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었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두 번의 약속된 만남,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과거 세 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감희를 따라간다.
영화 '도망친 여자' 스틸컷
특히 영화 속 '단발 펌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김민희의 새로운 모습도 주목된다.
한편 영화 '도망친 여자'는 올해 봄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