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다 감전?’ 인천 아파트 기계실서 20대 직원 숨진 채 발견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 | 2026-08-24 07: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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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기계실 내 샤워실에서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7분께 연수구 옥련동 아파트 지하의 기계실에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인 20대 남성 A 씨가 숨을 쉬지 않는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가 기계실 내 샤워실에서 샤워하다가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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