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제이코스, '스텔라 저리비켜'…마영전 코스프레로 시선 '확'

설리·스텔라 등 미소녀 전문 사진작가 '로타'와 작업

2016-01-15 09:04:57

[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미소녀 전문 사진작가 '로타(Rotta)'가 촬영한 걸그룹 스텔라의 컴백 화보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로타가 전문 코스프레팀 제이코스와 진행한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영웅전' 델리아 화보컷도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이코스는 지난달 말 공식홈페이지 및 공식카페를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제이코스X로타' 프로젝트 스틸컷을 공개했다.

 


제이코스와 로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영웅전'의 11번째 신규 캐릭터 델리아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작업에도 로타 작가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청초한 미소녀 특유의 분위기가 잘 드러나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로타 작가는 스텔라에 앞서 가수 설리의 미소녀 컨셉 사진을 촬영해 이름을 알린 적이 있다.

 


사진=제이코스 공식 홈페이지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면보기링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