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김설, 푸켓에서 선글라스 쓰고 모래장난 중 "우리 진주 이쁘네"

2016-01-21 17:38:57


[비에스투데이 김남수 인턴기자] 최근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의 출연 배우들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 가운데 극 중 진주 역을 맡은 김설의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김설의 어머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겁게 잘 지내고 있구나. 파란 하늘처럼 시원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는 글과 함께 푸켓에서 포상 휴가를 즐기고 있는 김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설은 미러선글라스와 파스텔톤의 꽃무늬 수영복을 입고 있다. 또 모래장난을 하면서 웃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더한다. 
 
김설은 지난 19일 출국 당시에도 형광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귀여운 가방을 메고 공항에 등장해 미래의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사진=김겸, 김설 어머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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