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유재환, 보미에게 일방적 패배

2016-03-01 23:23:18

유재환이 에이핑크 보미의 무차별 공격을 받고 패배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2016 리우 올림픽' 선전 기원 프로젝트 제1탄 '탁구 편'이 진행됐다.
 
총 9명이 시합에 진출한 만큼 대진을 위한 경기로 '보미를 이겨라'가 펼쳐졌다.
 
유재환을 선택한 보미는 대결에서 놀라운 실력을 보여 주었다.
 
보미는 브는 물론 마지막 스매싱까지 놀아운 실력으로 유재환을 꺽었고 결국 유재환은 시합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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