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이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다이어트 화보를 공개했다.
윤소이는 이번 화보에서 꾸준히 관리한 건강한 몸매를 드러냈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보였다. 또 책상 위에 누워 포즈를 취하며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윤소이는 화보 인터뷰에서 "운동은 자기한테 맞는 걸 찾는게 좋은 것 같다. 스트레칭이 잘 맞아 수시로 하고 있다"며 "어깨와 등 그리고 다리 혈액순환을 위해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스스로에게 주문을 건다. 과한 운동은 계속 그렇게 운동하지 않는 이상,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힘들다. 차라리 평소 생활 습관을 한 가지씩 바꾸는 게 낫다"며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말했다.
윤소이의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윤소이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출판사 에디터 유세현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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